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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캠필로박터, 살모넬라 등에 대한 소비자 지식 조사 시행
등록일 2020-03-27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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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자유대(Freie Universitat Berlin) 수의역학 및 생물통계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독소플라즈마에 대한 소비자 지식 수준이 캠필로박터보다 우수했음. 동 보고서는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지)에 발표됨.

 

연구진은 온라인 패널을 통해 2017년 8월부터 1,008명의 독일 소비자를 대상으로 캠필로박터, 살모넬라, 톡소플라즈마와 육류를 통한 감염성을 조사했음. 설문지에는 5개 섹션, 43개의 질문이 있었음. 소비자들은 살모넬라, 독소플라즈마, 캠필로박터 순으로 많이 알고 있었는데, 캠필로박터는 독일 내 발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음. 2017년에 70,000여건이 확인된 캠필로박터균은 독일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주요 세균 감염이었으며, 14,269명의 감염을 일으킨 살모넬라가 그 뒤를 이었음. 2017년 확인된 선천성 톡소플라즈마증 사례는 7건에 불과함. 독일연방위험평가연구소(BfR)가 실시한 이전 조사(**)에서 캠필로박터를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은 28%에 불과했음.

 

선택된 소비자 그룹 간의 지식 차이는 표적화된 정보 캠페인에 의한 것으로 확인되었음. 전체 응답자 1,008명 중 688명은 캠필로박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으며, 20%인 204명은 들어봤지만 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몰랐고, 11.5%는 자신을 보호할 줄 안다고 응답했음. 이는 육류가 캠필로박터의 주요 매개체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살모넬라와 관련된 동일한 질문에 대한 응답자는 각각 28명, 201명, 779명이었으며, 이는 육류가 살모넬라의 주요 매개체라는 것이 잘 알려져 있다는 것을 의미함. 

 

캠필로박터에 대해 들어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이는 육류를 통해 감염된다고 말했음. 캠필로박터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몰랐던 204명 중 93명은 그것이 육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생각했음. 이에 비해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줄 아는 116명 중 74명은 육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생각했음. 또한 캠필로박터에 대한 지식은 연령, 교육 수준, 특정 전문가 그룹 등에 따라 차이가 있었음.

 

연구팀은 캠필로박터 및 감염원에 대한 소비자 지식을 높여서 연간 감염 발생률을 줄여야 한다며, 캠필로박터 위험을 나타내는 적절한 취급 지침 또는 경고 표지를 라벨에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인식을 향상시키도록 제안했음.   

 

(*) https://bmcpublichealth.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2889-020-08476-0

(**) https://www.foodsafetynews.com/2019/05/most-germans-have-heard-of-salmonella-but-not-campylob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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