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결과]미국, 인공감미료 섭취에도 당뇨와 비만이 여전한 이유 | |||
| 등록일 | 2018-04-24 | 국가 | 미국 |
| 원문보기 | [원문]*상세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십시오. | 조회수 | 34 |
과도한 당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최근 무열량 인공감미료 섭취가 급증하기 시작했음. 하지만 대체 감미료 역시 당뇨나 비만이 관련된 건강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일상 식단에 무열량 인공감미료가 첨가됨에도 불구하고 당뇨와 비만이 여전한 이유를 밝힌 연구결과(*)가 ‘Experimental Biology 2018’에서 발표될 예정임.
이번 연구를 발표할 위스콘신 의과대학 연구진은 설탕이나 대체 설탕을 섭취한 뒤 고효율 대사체학(metabolomics)을 활용해 체내 생화학적 변화를 추적했고, 혈관 내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음. 이번 연구는 세포배양실험과 쥐를 대상으로 실시했음.
동 대학의 브라이언 호프만 조교수는 "일상 식단에 무열량 인공감미료가 첨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만과 당뇨 급증 실태는 여전하다. 이번 연구에서는 살탕과 인공 감미료 모두 그 기작이 다름에도 불구, 비만 및 당뇨와 관련된 부정적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간주된다"고 전했음.
연구진이 3주간 랫트를 대상으로 설탕의 일종인 글루코오스나 프룩토오스 고함량식 또는 무열량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이나 아세설팜칼륨 고함량식을 제공한 결과, 혈중 아미노산과 지방, 생화학물질 농도에 큰 변화가 확인됐음. 동 결과는 인공감미료가 체내 지방을 대사하고 에너지를 얻는 방식에 변화를 줌을 보여줌. 더불어, 아세설팜칼륨은 혈액에 고농도로 축적되어 혈관과 연결된 세포에 유해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연구진은 동 연구결과가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확실이 보여주고 있다고 당부했음. |
|||
| 이전글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소 이력추적과 고도 DNA 검사법의 중요성에 대해 (2016-2017 살모넬라 식중독 사건 관련) 2018-04-25 |
|---|---|
| 다음글 | [연구결과]미국, 비타민D 부족하면 당뇨에 걸릴 위험 높아져 2018-0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