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식품안전뉴스
인도 정부, 싱가포르 및 홍콩으로 수출되는 향신료에 대해 에틸렌옥사이드 오염 관련 검사 실시 의무화 | |||
등록일 | 2024-04-26 | 국가 | 인도 |
원문보기 | [원문]*상세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십시오. | 조회수 | 0 |
수요일 인도 정부는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수출되는 향신료에 대해 에틸렌옥사이드 오염에 대한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함. 현재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수출되는 향신료는 의무적으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과 색소 수단 I-IV(Sudan I-IV) 검사를 받아야 함. 그러나 에틸렌옥사이드 검사는 EU와 영국에 대한 탁송물에만 의무적임. |
이전글 | 미국 식품의약품청, 상업적 우유 공급망 조류인플루엔자로부터 안전하다고 재차 확인 2024-04-27 |
---|---|
다음글 | 미국 일리노이주 상원, 유해한 식품첨가물 금지 법안 개정안 추가 후 통과 202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