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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칠레, 십년간의 리스테리아 감염을 관찰한 연구
등록일 2020-03-30 국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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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 칠레대학교(Universidad de Chile) 의과대학 카롤리나 파두로(Carolina Paduro)외 연구진은 칠레에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식품과 사람으로부터 분리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균주의 유형을 연구함.(*)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산티아고시에서 분리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연구에 따르면 1/2a, 1/2b, 4b 유형이 식품과 임상 사례에서 가장 흔한 혈청형(serotype)인 것으로 나타남.

 

분석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총 365개였고 2008년부터 2017년까지 환자 40명과 여러 식품 (치즈, 익힌 고기와 소시지, 생선, 신선 야채,냉동 해산물,냉동 채소, 햄, 아이스크림, 혼합 식품, 파테, 날고기, 날가금류, 훈제 생선)으로부터 분리 되어 분석되었음. 

 

칠레에서 2008년과 2009년에 브리치즈와 카망베르치즈와 소시지/고기 제품 섭취와 관련된 두 번의 큰 리스테리아증 감염이 있었음.

 

그 이후 감염은 산발적으로 약간 증가했음. 공식 보고에 따르면, 2017년에는 사망률 26퍼센트로 86건의 리스테리아증이 이따금 발생하였고 그 중 53가지 식중독은 4b 혈청형에 속하는 균주에 의해 발생됨.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칠레에서의 리스테리아 발병과 리스테리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속적 감시와 식품 안전 규제를 시행할 필요성이 강조된다고 함. 

 

이전의 연구에 따르면 2008년과 2009년 사이 칠레에서는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혈청형 1/2a, 1/2b, 4b가 식품과 임상 사례에서 가장 흔한 유형인 것으로 나타남.

 

2008년부터 2017년까지 관찰대상에서 가장 일반적인 혈청형은 4b로 146가지 또는 전체의 40퍼센트를 차지했으며, 1/2a (114건), 1/2b (63), 1/2c (30) 순서대로 뒤를 이음. 총 12개의 균주는 유형에 속하지 않았음.

 

동 연구는 식품미생물학(Food Microbiology)지에 게재됨.

 

* 연구 링크: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7400020193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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